식물키우기 첫번째 이야기(튤립, 안개꽃, 해바라기, 청상추)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식물키우기 스타트 

준비한 식물은 튤립(Tulip), 안개꽃(Common Gypsophila), 해바라기(Sun Flower), 상추(Lettuce)입니다!!

쑥쑥 자라서 나의 베란다를 화려하게 만들어주거라

 

 

 

 

먼저, 튤립(Tulip)은 준비한 길다란 화분에 적당한 간격으로 심어줍니다.

발레리나 3개, 폭스트롯 3개를 심어주었습니다. 

남은 튤립구근은 수경재배를 하기위해 남겨둡니다. 

 

 

그리고 안개꽃(Common Gypsophila)!!

한 세트당 씨앗 3개가 있어 이것도 적당한 간격으로 떨어트려 심어줍니다.

안개꽃 너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미니 해바라기(Sun Flower)

미니(Mini) 해바라기라서 얼마나 자랄지는 모르지만 해바라기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잔이 인상적이네요.

배수가 안될 것 같아 조금 걱정되긴합니다.

 

 

줄(Line)을 잘 세워서 놓아줍니다.

인생은 줄을 잘 서야해.

 

 

 

튤립(Tulip) 수경재배

튤립을 수경재배하면 잘자란다고해서 물에도 키워줍니다.

역시 줄을 잘 세워서 키워줍니다.

 

씨앗을 심어주니 벌써부터 기대가되어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불면증이 있는 분들께는 식물키우기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