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에 치여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지던 어느날
마음의 안정이 필요했던 어느 직장인은 퇴근 후 식물키우기에 도전하게되는데...
그 식물키우기의 험난한 과정, 지금 시작합니다.
#1 흔한 직장인의 퇴근 후 식물키우기
준비물 : 화분, 모종삽, 물조리개, 씨앗, 거름
예쁘게 포장이 되어 도착한 택배를 바로 언박싱(Unboxing)해줍니다.
사은품으로 청치마상추도 받았습니다.
잘 키워보도록하겠습니다.
꽃을 심어줄 퇴비도 준비해줍니다.
자연산 퇴비라고해서 좋아보여서 구매해봤습니다.
안개꽃도 키워보고 싶어서 같이 준비해봤습니다.
화분과 씨앗, 거름을 세트로 판매하더라구요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컵 해바라기도 준비했습니다.
이건 미니해바라기입니다. 보통해바라기보단 작게 자란다고합니다.
한번 키워보겠습니다.
그리고 야심차게 준비한 튤립!
이름이 너무 예쁘고 맘에들어 골랐습니다.
아름다운 발레리나가 되어랏
이것도 튤립인데 종이 다릅니다.
폭스트롯이라는 이름을가졌는데 어떻게 자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베란다 식물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키우기 다섯번째 이야기(안개꽃,허브,레몬밤,메리골드,물망초,미모사,상추) (1) | 2020.05.11 |
---|---|
식물키우기 네번째 이야기(안개꽃,허브,상추,레몬밤,메리골드,물망초,미모사) (5) | 2020.05.05 |
식물키우기 세번째 이야기(튤립,안개꽃,해바라기,허브,상추,레몬밤,메리골드,물망초,미모사) (5) | 2020.04.28 |
식물키우기 두번째이야기(튤립,허브,해바라기,상추,안개꽃) (3) | 2020.04.21 |
식물키우기 첫번째 이야기(튤립, 안개꽃, 해바라기, 청상추) (2) | 2020.04.04 |